1. 롯데는 나는 외야수다 없이 박건우를 주전 외야수로 박고 쓰면서 민병헌도 사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2. 민병헌은 그대로 두산에 남아서 김재환-정수빈-민병헌의 외야 라인을 구축했을 것이며
3. 백동훈, 박준영의 이적 또한 불발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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