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밖에 안든다....


수베로를 경질한 것에서부터 꼬여버린


리빌딩이란 목표와


거기서부터 시작된 ㅈ같음의 향연.


프런트, 감코진, 선수단


삼위일체의 ㅈ같음이 어우러져


결국 대참사가 일어났다


씨발 대체 누구를 위한 야구냐?


팬을 위한 것도 아니고, 선수들의 성취감을 위한 것도 아니면


대체 누구를 위한 야구인 거냐?


눈물이 다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