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홍종표 유격으로 박고 경험이나 먹이자 씨발


그 유격수보단 공을 더 많이 보려고 노력하겠지 거기에 좌타고


2루 수비는 어떡하냐고?


알바냐 시발 지금 그 유격수 새끼가 말아쳐먹은 경기가 몇 개인데


그 유격수도 그렇고 150억도 그렇고 팬들 여론 의식해서인지 ㅈㄴ 빠르게 콜업해서 불안불안 했는데 역시나 대참사가 일어나는구나


근데 팬들 여론 의식하는거면 대체 왜 그 둘을 계속 스타팅으로 쓰는건지


뎁스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최근 2군 경기 보니까 박민도 실전 뛰고 있던데


믿음의 야구도 일단 기반을 쌓아올린 다음에 하는 거지 아직 몸 덜 올라온 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무지성 믿음의 야구는 좀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