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부로

크보채널은 구독자 49명을 돌파함에 따라 개인 채널이 아닌 메인 채널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옆의 채널들의 성장세를 보고 우리는 언제 저렇게 되나 싶었지만

결국 글리젠을 꾸준히 해주시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고 덕분에 KBO 채널은 메인 채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기 바라며, 저도 챈질을 열심히 해 포인트를 모아

시즌 개막때에 맞춰 광고를 띄워 노를 저을 생각입니다.


시즌 개막만 하면 채널이 붐빌것으로 예상되니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