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우 오늘보니 공 좀 날리긴 했지만 그래도 잘 던져줬고

청담고의 기적은 결국 결승전까지였던걸로..

류현곤 투수가 6.1이닝 3실점 11K 박는건 실로 감탄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