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빠져서 팔까말까한 기로에 서도 그 특유의 크나큰 박스와 꼼꼼히 포장해서 보내도 파손될까 두려움에 팔기도 거시기해짐


레진은 그런점에선 일반 피규어보다 리스크가 좀 있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