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타짱이 경피 느낌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비교군은 미메요이 다이호와 옛날에 사둔 경피들이고 사진은 일부러 보정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해서... 그냥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봐주세요~


사진 클릭해서 원본으로 보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샷



바스트샷



측면 겨

코나타짱은 어깨에서 가슴라인 잘 보시면 접합?부가 보입니다





반대쪽 겨



다리 라인?

찍으면서 보니 다이호가 정말 이쁘네요

디테일한 부분이 차이가 나는게 보입니다

살눌림 표현같은거나 피부도색같은부분에서

단순하게 만들어서 원가를 낮춘?

근데 스타킹 개이쁨 ㄹㅇㅋㅋ





기타...

머리카락은 실제로 보면 좀 차이가 납니다

다이호가 훨씬 깔끔한 느?낌



경품피규어랑 비교

경피는 귀찮아서 대충찍었습니다

느낌만 봐주십쇼...



경피<<<<<<코나타짱<<미메요이 다이호

크기에서 오는 감동과 스타킹 덕분에 이정도 차이로 느껴집니다

가격 생각하면서 눈 찌푸리고 보면 다이호랑 비슷해보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10만원 전후 가격으로 이정도 퀄리티의 1/4 피규어를 살수있다게 신기하구요

코나타짱 구매후 고민하고 있던 베어판다 제품들도 다 사버렸슴다...

나중에 사유리,유나도 오면 같이 전시 해놓을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면 피부 도색이라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는 건 맞지만

노력?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싼티 안나게 하려고한게 눈에 보입니다

플미 붙여서 살만한가?라는 질문에는 답을 못하겠습니다

떡락한 쿼터 제품들 생각해보면 좀더 보태면 유명 회사의 유명 캐릭도 살수있으니까요...

하지만... 프링 하나 살 돈으로 코나타,유나,사유리 쿼터 3체를 사도 남은돈으로 치킨을 시켜 먹을수있다??!!

구매는 본인 판단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