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올만인데 이유는 피규어가 오랜만에 왔기 때문ㅋ


저번에 잘못 산 같은 스튜디오의 다른 버전 파워임

(이름이 같아서 입금 하고 나서 대행도 나도 둘 다 얼탐ㅋㅋ)



파워

박스전면



박스 후면


파츠들


오.. 발판이 털로 되어있음

구멍 찾을 때 힘들지 말라고 표시막으로 테이프 붙여 있던데 나머지 3군데는 표시막이 없음ㅋㅋ

감으로 넣어야 댐ㅋㅋㅋ


 

고오급 버전 특전 1

유리안광 반짝반짝하니 이쁘다..




고오급 특전2

포치타는 눈에 하이라이트가 생겨버림ㅋㅋ

잘 좀 칠하지



전시



고오급 특전3

의상이 천으로 되어있븜!

의상은 입혀진 상태로 왔고 벗길 수 있는데 귀찮아서 손 안댔다요~




아직 못 온 마키마씨의 자리는 다른 마키마씨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포치타 저 자식 굉장히 위험한 상태임

뭐 넣을 구멍도 없고 그냥 저 상태로 덩그러니 올려놔야함ㅋㅋ



화호


박스 




파츠


무려 설명서가 동봉되어있븜

박스자체도 겁내 가벼워서 체감상 거의 빈박스인줄




여우인 거 같은데 생긴 거 보면 뒤틀린 황천의 치와와 임ㅋㅋ

얘는 따로 솜이랑 뭐 천이랑 해서 막 바리 바리 쌓여서 따로 작은 박스로

포장되어 왔음

직접 포장 뜯어보니까 왜 그런지 이유를 알 것 같더라



놀랍게도 이게 발판크기고


아래가 헤드파츠인데 서로 크키가 비슷함ㅋㅋㅋ


눈썹이 붙임 눈썹 같은데 엄청 이쁘더라 다른 곳도 보고 배웟!


장식

쿼터 레진치고 엄청 아담한 사이즈


지금 보면 어떻게 파손 없이 왔을까 하고 놀라울 따름


사진만 찍고 호다닥 내려놓음 올릴 때 손떨리더라

파워도 내가 가진 쿼터중에 크기 작다 느껴졌는데

얘는 너무 작더라..




두 제품 다 기스,이염,파손 없이 와서 기분이가 매우 좋았고!

장식장이랑 크기가 안 맞아서

다이소에서 샀던 선반에 무게 위험 있어서 휴지 끼워 놓고 찍었븜ㅋㅋ

마키마도 파워랑 비슷한 사이즈라

장식장과 사이즈 안맞을 거 같으니

세녀석을 위한 키높이 발판을 따로 만들어 줘야겠음


다음주에 마키마씨 왔으면 좋겠네~

마키마씨는 무슨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