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를 한두번 친거도 아니고 왜 호들갑이냐고 하는
사람들은 걍 세상을 보는 시야가 ㅈㄴ 좁은거임.정작 자기가 보는 피해가 없으니 저러는거 걍 이기적인걸로밖에 안보임

자기가 모르는 분야는 무관심 할수 밖에 없음.
최소 호들갑이라는 사람 직구 해봤고 자기 개인 통관부호 있는데 그러는거면 서로 생각이 다르구나 하고 넘겨. 그게 아니고 나이 있으신분들이면 무지할 수도 있다고 봄

직구 조금이나마 해본 사람들은 반응 다르더라
어제 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
어머니도 직구좀 하시는 분이라 싸게 살 권리도 뺏냐면서 같이 화내셨음

모르니 저러려니...싶다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나 연구실이나 취미생활이나 어디에나
실제로 닥쳐서 내가 원하는 부품, 재료, 물건 못 사서 회사, 연구실 안굴러가는게
눈으로 보이고 통장에 숫자로 적혀야 
그제야 알아차리는 사람 많지 뭐....

괜히 그런사람들하고 말싸움하면서 힘뺄 필요없다고 생각해
상대는 누군지 분명하잖아

걍 무지한 거 같은데...성피보다 난리인게 전자제품쪽이구만

그런 사람은 결국 물가 오르고 뭐 일이 본인한테 닥쳐야 관심가질듯
아니 그때 가서도 모를지도..

레볼루션이 진짜 안 일어나는 이유기도 함
당장 내 일 아니라 관심 안 갖고 야금야근 갉아먹히다가 아차 싶을 땐 이미...

무지

전자제품도 그렇긴한데 그 해외에서 생산되는 부품으로만 수리해야되는 낡은 기계를 사용하는 공장이나 이런덴 당장 접어야될 수도 있기에 문제가 크지

그냥 직구막히면 물가 오른다고는 생각 몬하는 사람들임

걍 그런갑다 해
원래 직구 안하는 사람인가부지
우리도 이번에 정부가 씹덕 안건드렸으면
정치에 관심 없잖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