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올려다본 하늘이 슬프도록 푸르고 투명했던 그날

너무나도 눈부셨던 그날

그런 겨울이었던 그날

소설판 나르키소스 마지막 구절


몬가.... 몬가 저번에 올린 것보다 오히려 안좋아진 느낌인데....

특히나 ㅍ 발음할 때 울리는 부분 잡았던 게 확 풀려버리더라구요....

유지력 문제인가.... 근데 그렇다기엔 ㅍ 발음 전 부분도 저번에 올렸을 때랑 똑같이 한 느낌인데 결과물은 영....




같은 구절 조금 느리게 + 톤 다운

ㅓㅏㅏ 지금은 듣기 싫은 소리지만 언젠간 되겠지 야발!!!



+)


원래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