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작전 전후와 다른 세계선,


이세계로 소환된 프선생으로 플레이중.






이세계 소환 되어도,


여전히 막장 행성에 도착한 프선생...


다행히, 싯딤과 시로코(쿠로코)는 함께중이다..



과연, 이곳에서도 색채를 전파할수 있을까?







프선생" 뜨왇아앗!!!


눈앞에 돌맹이에 눈갱당한 프선생....





대충 색채급 에너지를 발견했다는 내용.









쟨... 몇신데.. 아직도 자니..?


전달 사항있거든...


이곳에 색채와 동급으로 보이는 힘이 있다..






그런고로....





근데, 여긴 무명사제 없잖아...


프라나쨩.. 부탁해..


(*요즘, 림월드는 종교시스템도 있다)








그리고.. 몇 일후...


이부키가 합류하였는데...


6살 이부키였다...



너무 여려서, 급히 선생님이 침실에서 보살피는중이다.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중




사교성이 참 좋네!





뭘 가르치는지, 커서 무엇이 될지









참고로, 우리 주둔지는 전투원이 시로코 뿐이다..


싯딤에서 실체화된, 아로나=프라나는 전투참여가 불가능







뭐.. 시로코는 알아서도 잘한다..









오.. 맙소사..

왼쪽눈이 날아가 버렸네요..


노예로서도 가치가 없어요...




이부키의 간식이 된건,


나중의 이야기...











그나저나..

우리 정착지, 정상은 아닌데

그럼에도 가끔 외부인이 찾아옴..


뭐.. 습격자 아니면, 다 받아는 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짐...



하.. 프선생..




감당 되겠어...?






시로코 눈이 무서워... 자는거 맞니...?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