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행사가도 비염이 심해서 냄새 그렇게 심하게 못느꼈는데

대학때 스터디카페에서 무슨시발

묵은지68년산이랑 땅에 쳐박은 썩은취두부

10년안빤걸레, 샤워볼대신 생선대가리로 닦은듯한 냄새가 나는새끼가 있었는데

그새끼 때문에 스터디카페 옮겼었음

진짜 사람 몸에서 이런냄새가 날수있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