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 코코니 산조






구경


지리는 공연 감상

디제잉때 목나감


코유키랑 사진


게임(사진없음)

근데 피카츄배구 아예 모르는분한테 1대5로 발림


소신발언


치킨과 가치가 같은 런치세트(23000원)

타꼬야키는 맛있었고 에이드는 좀 셨음

푸딩은 맛있었는데 양이 많아서 시럽없으면 약간 느끼했음



레바 도촬



가는길에 보이는 코스어 양해받고 도넛빵


굿즈(못삼)


발목을 조숴버렸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아츠코 굿즈 많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