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안팔릴까봐 걱정했는데 걱정하곤 다르게 많이들 찾아와주시고 구매해주셔서 완판 났습니다. 줄 스느라 시간도 걸리고 다리 아프셨을텐데 다들 감사합니다! 







추가로 낙서도 몇 장 그려서 벽 뒤에 붙이고 무료로 나눔 했었는데 분양 받으신 분들 잘 키워주시고 두 작가의 기부로 끝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완판이여서 통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