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번역된 룰북이 있긴한데 룰북에서 자세히 적어두지 않아서 BGG의 룰 포럼에 올라온 내용을 추가하는 정도로 만들어 봄.

붉은색 띠의 페이지는 구성품 소개를, 녹색 띠의 페이지는 플레이 방법에 대해서, 하늘색 띠의 페이지는 용어 관련 페이지로 만듬

지금보니깐 난잡하게 만들어진 것 같네...


그래도 만들어는 두었으니, 룰마를 맡고자 할 누군가에게 도움되길


다시 룰북을 읽어보면서 잘못 알고있던 정보들이 또 나옴

(지금까지 무기고의 재입고가 선원/함선 부품에 대해 각각 1회씩 부여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통합해서 1회였음...)

BGG 포럼보다 다시 읽어봐야했던 것은 룰북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고 "룰마 때려칠까"라며 도망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니, 반성하고 정확히 알아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므로

룰북 다시 읽어서 룰마 프로그램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서 옴


질문) 룰북 번역도 자작 탭으로 쓰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