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워낙 초반에 큰 에러플을 해버려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는대..

일단 나랑 나랑 같이한 친구놈은 보겜 뉴비라 룰 숙지하는데 꽤 오래걸림

그리고 그마저도 중간중간 에러플을 많이 하곤 했음 ㅇㅇ

다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밌었음 어딘가를 탐색하고, 해당 정보를 공유하고, 또 추리하고.

마치 TRPG를 하는, 동시에 추리게임을 하는듯한 기분.


스토리는.....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본문의 에러플을 한 뒤,

늦은 시간이고 해서 쫑쳐서 잘 모르겠어

꽤 깊더라 ㅇㅇ,,

나랑 친구놈 둘이서 햇는데 한 명이 2개의 말을 조종한다 << 부터가 좀 짜치더라
서로 정보의 공유가 재밋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