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던 웨이트 3 이상은 생각나는것만 10개 초반. 많아야 중반 될 거 같네ㅋㅋ

아무래도 웃는 분위기 속에서 승패보단 과정의 즐거움을 좋아하고, 복잡하고 오래걸리는건 피로해하는 성향이라 기회가 있어도 잘 안하게 되는듯

극한의 이기기 위한 효율적인 선택 하는게 잼병인것도 있고...

잘 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