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된 수소가 자지를 물고 걷는다.
동네 대문칸 소금을 얻으며 돌아다닌다.
놀랐을까? 아니.
주린듯 아닌듯 채 삼켜버린다.
구독자 54명
알림수신 0명
자작시 - 흉년
추천
22
비추천
6
댓글
16
조회수
4124
작성일
댓글
글쓰기
익명_xzBOU (59.25)
삭제
수정
reflection
남바
사탕볶음
no_name
익명_MCXfU (119.70)
삭제
수정
익명_GdAfg (175.223)
삭제
수정
모양4
익명_GbIOj (121.174)
삭제
수정
익명_7m2Dj (61.82)
삭제
수정
먹어랏구스타프
익명_9sRJ5 (180.211)
삭제
수정
익명_9WmiO (223.62)
삭제
수정
익명_mM5SP (39.7)
삭제
수정
익명_jtRg6 (218.50)
삭제
수정
익명_jtRg6 (218.50)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01295
공지
[오늘의 남라문학]
416
공지
[자매챈 링크]
339
공지
[공지] 문학 채널이 돌아왔습니다.
493
공지
[공지] 나무라이브는 일베소굴이 아닙니다.
1027
공지
문학채널 2차 공지 - 문학채널의 방향
1288
공지
문학 채널 1차 공지
1182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13
[백일장 응모] 투명 드래곤
[13]
3526
17
12
동물농장
[102]
8640
14
11
개인적으로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가 왜 그렇게 엇나갔는지 대해서 생각해보는 걸 좋아하는데
[34]
12822
17
10
시-월광 月光
[11]
3156
7
9
실존주의를 비판하는 책
[23]
6301
21
8
시:나무와 햄스터와 나비는 어떻게 되었을까
[11]
3230
6
7
자작시 - 영감
[23]
1594
8
6
MY Dir - 1화 - 승선
[6]
1283
5
5
1989년판 최인훈 - 광장 / 구운몽
[14]
2417
6
4
자작시 - 물 (오글토글하니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
[25]
3132
20
3
아래에서
[5]
2053
4
2
자작시 - 흉년
[16]
4125
16
1
문학 채널 최초의 게시글 : 이길수 - 내 안의 퍼즐
[35]
7969
25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