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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페미들이 엄청 빨아대는 "핸드메이즈 테일"이라고 있는데 이 병신같은 책이 드라마로도 나온다.

와 진짜 미디어와 페미니스트들이 엄청 빨길레 뭐길레 이러나 궁금해서 읽다가 집어던졌다ㅅㅂ

시몬 드 보부아르 (유명한 페미니즘 철학자)가 빡쳐서 관뚜껑 발로차면서 나와서 이 책을 쓴 작가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던지고 명치에다 주먹 날릴거 같아.

 

아니 이게 무슨 디스토피아야, 그냥 B급 신파물이지ㅋㅋㅋㅋ차라리 트와일라잇이 더 문학적이다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이거 차라리 트와일라잇 팬픽이었다던 그레이의 50가지처럼 가짜 bdsm물이라면 차라리 이해가 간다, 여자주인공 멘탈이 완전 자기주체를 버리고 정신 및 육체적으로 남자에게 구속당하는걸 즐기는건지 작가양반이 그런 플레이를 원해서 자기만족을 위해 이 책을 쓴건지ㅉㅉ

 

남성때문에 고통받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쓴거라고 해봤자 누가 믿냐고, 애기만드는 기계로 전락한 여자주인공이 자기 신세한탄, 여성권리 이런거 생각안하고 자기 미모, "핸썸 영 톨 리치" 남자 꿈꾸고 있지 않나,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는 시각이고 뭐고 없고 여자들끼리 아몰랑~하고 수다나 세세 떨고 앉았는데ㅋㅋㅋㅋㅋㅋ이거 완전 여성 비하하는 내용일세ㅋㅋㅋㅋㅋㅋ남자들은 다 나쁜놈들이지만 자기만 바라볼줄 아는 자신의 남자는 나쁜남자에서 나만바라보는 착한남자로 변하는 무슨 엿같은 설정이냐고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크리스천 (기독, 가톨릭 다 포함) 종교가 정부와 분리된지가 언젠데 크리스천교때문에 여자들이 억압받는다고 써댄거야 이 정신나간 작가가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실제로 정부/정치와 종교가 묶여있고 여성억업하는 이슬람을 비판하지 않고 찬양하고 불쌍히 여기네?ㅋㅋㅋㅋ이 미친년이ㅋㅋㅋㅋ아랍남자들이 실제로 어떤지 모르고 뭔놈의 아라비안 나이츠 하나 읽었다고 아랍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 아이큐 70미만의 꼴통인가???

 

아니, 이 작가년이 이 븅신 같은 소설 끄적이면서 집밖으로 나간적 없었거나 뉴스를 본적이 없었나??? 현실을 완전 이해하지 못하고 무식한거 엄청 티내네?ㅋㅋㅋㅋㅋ

미국 정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국 헌법 (개정안 포함) 하나도 모르나봐ㅋㅋㅋㅋㅋㅋ아니, 기본적으로 군대나 경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생각도 아예 없네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그냥 여자 싫어서 정부를 갈취했다는 설정이 말이 되냐고ㅋㅋㅋㅋ자기 딸, 자기 누나나 동생, 어머니들이 거지가 되거나 창녀가 되는걸 원하는 남자가 일반적인 남자들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을 페미니즘이라면서 찬양하는 기사, 리뷰, 비평, 등등 보면 이 바보들이 책을 진짜로 읽지는 않았구나...라고 느껴진다. 차라리 엉덩국의 홍콩행 게이바가 더 사회문학적인 해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