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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8월 이달의 소설 추천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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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느티나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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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판 최인훈 - 광장 / 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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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잣시 -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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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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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ㅡ이탈리아장인이 한땀한땀 흘려 만든 유리구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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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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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무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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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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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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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채널 2차 공지 - 문학채널의 방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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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새싹이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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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우화(雨花) (이것도 오글거리니 주의 ㅎ)
[2]
4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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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물 (오글토글하니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
[25]
3123
20
53
인용: 호밀밭의 파수꾼
[6]
330
0
52
아름다운 시 2: 오방
[1]
482
1
51
단편수필: 이질감에 목이 졸리다
[1]
273
0
50
자작시 - 영감
[23]
1587
8
49
시-방구석의 일기
[2]
323
2
48
가시에 찔린 날개
204
0
47
근데 시라는 게 딱히 이렇다할 기준은 없는듯
[1]
257
0
46
하늘아래 뫼
212
0
45
아래에서
[5]
20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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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무의식적 고갈
[3]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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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자작시: 향
[3]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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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단편수필: 순간의 새벽이 스치어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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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밤하늘 뱃머리 자유곡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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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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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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