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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작소설 채널 백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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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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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느티나무(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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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판 최인훈 - 광장 / 구운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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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ir - 1화 - 승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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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잣시 - 초승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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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3
이런것도 될지 모르겠지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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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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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ㅡ이탈리아장인이 한땀한땀 흘려 만든 유리구슬
[3]
319
0
61
시라..2
[1]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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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무한
[3]
452
-1
59
시라..
[3]
328
1
58
자작시 - 전후
[1]
300
0
57
문학채널 2차 공지 - 문학채널의 방향
[7]
1261
0
56
자작시 - 새싹이 되어
[1]
276
1
55
자작시 - 우화(雨花) (이것도 오글거리니 주의 ㅎ)
[2]
411
2
54
자작시 - 물 (오글토글하니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
[25]
3121
20
53
인용: 호밀밭의 파수꾼
[6]
329
0
52
아름다운 시 2: 오방
[1]
478
1
51
단편수필: 이질감에 목이 졸리다
[1]
271
0
50
자작시 - 영감
[23]
1583
8
49
시-방구석의 일기
[2]
318
2
48
가시에 찔린 날개
204
0
47
근데 시라는 게 딱히 이렇다할 기준은 없는듯
[1]
254
0
46
하늘아래 뫼
211
0
45
아래에서
[5]
2044
4
44
자작시: 무의식적 고갈
[3]
395
0
43
자작시: 향
[3]
362
0
42
단편수필: 순간의 새벽이 스치어
233
0
41
자작시: 밤하늘 뱃머리 자유곡
395
0
40
자작시: 무게
242
0
39
자작시: 넝마
223
0
38
꺽인 자들
[2]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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