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채널

일단 저는 기존 국장이 공지로 올린 문학채널 운영 방향을 그대로 이행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후에 국장님이 물러나신다 하더라도 이 운영 방향은 계속 유지될 예정이니 알아두십시오.

 

그리고 현재 저는 모든권한의 부국장 권한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부국장을 새로 선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부탁드리며 추후 채널설정 권한을 얻을시 바로 부국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즉각 제게 맨션을 보내주십시오. 초고속은 아니어도 즉각적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