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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단편소설-느티나무(1) [1]
      333 1
      66 1989년판 최인훈 - 광장 / 구운몽 [14]
      2414 6
      65 MY Dir - 1화 - 승선 [6]
      1280 5
      64 자잣시 - 초승달 [3]
      520 -3
      63 이런것도 될지 모르겠지만 [6]
      500 -1
      62 자작시ㅡ이탈리아장인이 한땀한땀 흘려 만든 유리구슬 [3]
      322 0
      61 시라..2 [1]
      346 0
      60 자작시 - 무한 [3]
      460 -1
      59 시라.. [3]
      330 1
      58 자작시 - 전후 [1]
      302 0
      57 문학채널 2차 공지 - 문학채널의 방향 [7]
      1280 0
      56 자작시 - 새싹이 되어 [1]
      278 1
      55 자작시 - 우화(雨花) (이것도 오글거리니 주의 ㅎ) [2]
      417 2
      54 자작시 - 물 (오글토글하니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 [25]
      3129 20
      53 인용: 호밀밭의 파수꾼 [6]
      332 0
      52 아름다운 시 2: 오방 [1]
      486 1
      51 단편수필: 이질감에 목이 졸리다 [1]
      274 0
      50 자작시 - 영감 [23]
      1592 8
      49 시-방구석의 일기 [2]
      326 2
      48 가시에 찔린 날개
      205 0
      47 근데 시라는 게 딱히 이렇다할 기준은 없는듯 [1]
      258 0
      46 하늘아래 뫼
      213 0
      45 아래에서 [5]
      2051 4
      44 자작시: 무의식적 고갈 [3]
      400 0
      43 자작시: 향 [3]
      365 0
      42 단편수필: 순간의 새벽이 스치어
      237 0
      41 자작시: 밤하늘 뱃머리 자유곡
      405 0
      40 자작시: 무게
      247 0
      39 자작시: 넝마
      226 0
      38 꺽인 자들 [2]
      2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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