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소설이라 약간 어색,이상할수있습니다.

문제될시 삭제합니다.]


[최근 브롤시작했고 오늘 처음 브롤 채널 온 사람임

만나서 반가워]


[그리고 이건 그저 망상으로 써낸 소설임 

즉슨 픽션임 ㅇㅇ 진지하게 보진 말아줘]





"내가 엔딩요정~"


(우와아아아아ㅏ!!)


"여러분~오늘 공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엔딩 요정은 이만 퇴장~"


(유행어!유행어!)


"하참..엔딩요정 가야한다니까?알겠어요~"


"너 T야?,너 좀 쩐다?,선넘네..ㅋ"


"이제~내가 엔딩요정~"

"바이바이~"



내이름은 멜로디.


브롤스타즈 세계에서 정말 잘나가는

인기 아이돌이다.


하지만 나도 이런 꿈을 가지게된계기가 있다


처음에 내꿈이 아이돌은 아닌


그저학자였다




(19살 시절_)


"하..참...내 목표는 학자라고.."


"왜..막막할까..?"


"어디로 나아가야할질 모르겠어.."


"..?"


(우연히 멜로디의 시선에 들어온것은 

슈퍼셀 컴퍼니에서 솔로로 대뷔할 아이돌을 모집하는

오디션 광고 포스터였다)


"..뭔가 해보고싶어!새롭게 도전하고싶고 말이야!"





[슈퍼셀 컴퍼니_1F]


"어..저기 여기..신청하려고왔는ㄷ..ㅔ요.."


"엇!넵!도와드리겠습니다!여기 신청서에 

기본 정보들 적어주시면됩니다!"


"네..!!"


(슥슥-!)


"여기요..!"


"네~접수되셨습니다!"



(7윌뒤..)



"멜로디양 합격이십니다"


"정말요!??!제가요!!?!"


"네~내일 슈퍼셀 컴퍼니 4층으로 와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일뒤)


슈퍼셀 컴퍼니_4F


"저기..안녕하세요?"


"오!오셨군요!멜로디양!"


"네..ㅎㅎ 안녕하세요!"


"전 파이퍼라고 불러주세요!"


"잘부탁드려요!"


"저희가 폭풍 인기가수가 되게 해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혹독한 훈련과 트레이닝을 받으며 1달이라는 긴시간이 흐르고..]



AM_4시


"후..하..후..하"


"오늘 패턴 좋으시네요~"


"엇...?감사합니다:)"


"이제 한 3일뒤면 솔로 대뷔가능하실것같더라구요!"


"제가 잘 할수있을까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괜찮으시던데...!자신감을 가져요!"


"정말 감사해요!!"



그렇게 3일뒤 정말 꿈만 같이


멜로디는 대뷔를 했고


뛰어난 목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멜로디는 지금같이 정말 많은 인기를 끌수있었다

단순한 우연이였을까..아니면 운명이였을진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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