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토록 고대하고 목말라했던 해방일이다 두달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그동안 날 응원해 줬던 사람들
 그리고 날 기점으로 금ㄸ 챌린지가 생겼고.

한발 빼고 일수를 채울까라는 고민도 수없이 해왔다 허나 난 유혹을 뿌리쳤고 두달 60일을 기어이 채웠다.

두달을 거치면서 달라진게 있다면
난이제 금ㄸ하는 정상이가 아니라 주 2회 1ㄸ을 치는 정상이가 된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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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내 여정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말들을 모두에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머지 금ㄸ하는 모두에게 응원과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