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4.5.17. 13시에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며 이로인해 볼붕이 여러분께 상처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에대해 상처를 받지 않앗을 모든분들께 유감을 느끼며 이런일이 재발하도록 더욱 노력하겟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올려 낮게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