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하면 정액이 기둥타고 주르륵 흐르는데
이걸 젤로 이용해서 자위하면 쾌감 끝장남 ㅎㅎ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느낌도 좋고 찌꺽찌꺽 거리는 소리에 뭔가 더 흥분되고
게다가 정액 냄새도 계속 나니까 흥분도가 가라앉지를 않는거 같아
물론 뒤로 갈수록 나오는 양이 점점 줄어드니까
조금씩 뻣뻣해지기는 하지만
손이랑 자지는 정액때문에 끈적끈적한 상태에
내 몸에서 정액냄새가 계속나니까 다하고나서도 한동안 여운이 남는다랄까?
이거 안 씻고 있으면 하루종일 몸에서 정액냄새 진동하는데
어쩔때는 이 냄새때문에 하루종일 몸이 발정날때도 있음 ㅎㅎ
너무 자주하는건 안 좋다고해서 최근에는 자제하는 편이지만
끊지는 못할듯… ㅠ
보니까 루인드 시도하는 사람이 몇명있는거 같은데
꼭 성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