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백결 작가님...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겠네요...

합의금으로 빠른 시일 내에 커세어 외전 한편 말아주세요

햄식이의 현란한 혀놀림으로 나민이 놀려먹는게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