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솔직히 뭐 재미도 없는 내용이니까 그냥 성 사진이나 올려야지


암튼 성이라는 문제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법으로 뭘 지정하는 것도 까다롭고, 그냥 서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게 좋지 않냐는 생각임



근데 "사람이 기분 나쁘면 성희롱."


이렇게 성희롱에 대한 해석을 너무 폭넓게 정의내리고 해석하면 그건 그거대로 위험하지 않냐 하는 생각임.



뭐 아무튼 앞에서 말했듯 정답은 없고 내 생각이니까...


솔직히 아름답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곤혹스럽고 혼란스러운 상황 많이 겪은 사람이면 그냥 무난무탈하게 산 나랑 생각이 극단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하여튼 참 어려운 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