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마리 키링이나 쪼꼬미키링 꼭 사고 싶었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못살듯
내앞의 2천명이 상상이상으로 크게 느껴지네
얼죽아 무드등만 챙기고 놀아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