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어뢰정 송환에 참가한 남한과 중국 군함들


2차대전 당시 건조된 구형 기어링급 구축함인 경기함이 어뢰정을 예인해왔고, 대표는 해경소속의 참수리기반 경비정 258호에 탑승함. 반면 중국은 무장만 보면 기어링과 큰 연식차이가 나지 않는 037형 구잠정에 대표가 탑승함.


주요 국가 외교에 구형 구축함을 끌고 와야 했던 국가와 구형 구잠정을 들고 와야 했던 국가들은 40년 후 미국을 압도하는 군함 건조 페이스를 갖춘 국가들로 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