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재미있어지고 있으니

스토리 작가는 일을 잘하고 있는듯

문제라면 모바일게임 특성상

스토리 끝을 보기가 힘들다는거

과연 유스티아 여정의 끝을

섭종 전에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