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라이는 게임 역사상 최초로 X자 범위로 밀치기가 가능한 명예 7성 캐릭터였었다.
  2. 테레제는 임시 용병일 때 가끔 라텔을 흡수해서 라텔 그 자체가 되기도 했었다.
  3. B급 헬레나가 없을 시절에는 모든 유저들 초상화가 아리네스(ㅈ경)뿐이었다.
  4. 게임이 막 오픈한 당시에는 4시간 동안 2%확률로 선택받은 사람만 접속에 성공할 수 있었다.
    4시간 후에는 약 30%확률로 게임에 접속할 수 있었다.
  5. 지금보다 심각할 때는 게임이 짧으면 10분 마다 한 번씩 계속해서 튕겼었는데
    이 상태에서 버튜버와 스트리머들한테 광고를 줬었다.
  6. 광고를 받고 하는 버튜버들은 픽업 캐릭터를 먹은 적이 한 번도 없다.
  7. 지금은 1000골드 이내로 여관 이용이 가능하지만
    여관 비용이 최소 2만 골드에서 많게는 10만 골드 가까이 발생했었다.
  8. 우리가 지금 보는 컷씬들은 게임 계발 당시에 전혀 계획에 없었다
    피드백으로 급하게 만들어져 나온 결과물이다.
  9. 5성 일괄 상향패치 전까지 모든 5성 캐릭터들은 지금보다 
    풀돌을 해도 계수가 4성보다 낮고, 코스트도 현재보다 +1된 폐기물이라 5성풀돌보다 3성 4성이 더 강력했었다.
  10. 요리아이템 판매로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었는데, 당일 새벽에 잠수함 패치로 빠르게 너프시켰었다.
    몬스터 처치 골드도 비슷하게 바로 너프시켰었다.
  11. 패치 전 까지 일반 제작UR아이템이 전설 제작 R아이템 보다 수치가 낮거나 동일했다.
    그래서 일반UR이 나오면 모두 갈았어야 했다.
  12. 놀랍게도 점검 보상이 1도 없었다.
  13. 게임 치트툴에 뚫려서 PVP까지 치트유저들이 날뛴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해당 시즌 PVP 자체를 초기화 하고 피의 칵테일 200개를 지급해줬다.
  14. 초창기에는 뷰티 이벤트팩 / 8지역에서 24시간 자동사냥 돌려두는 통발게임이었다.
    10초마다 무한 리젠 되는 필드 덕분에 하루에 48만 골드와 막대한 경험치를 얻는 것이 가능했었다.
  15. 사전 예약 보상을 2000다이아로 소개했지만, 정작 받은 것은 1600다이아였다.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자
    400다이아를 더 받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관련 이벤트도 참여해야 주는 거라고 말을 바꿨었다.
  16. 과거의 전용무기는 UR제작템보다 아주 약~간 높은 스텟이 전부였었다.
    이것 때문에 이럴거면 왜 전용무기인거냐고 욕을 뒤지게 많이 먹었었다.
  17.  과거에는 마을에 보이는 모든 NPC한테서 훔치기를 해야 지금과 동일한 양의 제작재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훔캔(훔치기 모션 캔슬)까지 공략법으로 작성된 글이 있다.
  18. 한 번  푸쉬 보상을 준 적이 있었는데 오픈 기념으로 준 뽑기권 1장 이었다.
  19. 지금처럼 패키지가 없던 초기 시절, 과금으로 가챠를 하기 위해서는
    월정액 2가지 제외하고는 모두 깡돌만 샀어야했었는데 효율이 그냥 땅에 갖다박은 수준이었다.
  20. PVP에서 해당 캐릭터의 스킬 1개가 풀돌일 경우 해당 캐릭터의 모든 스킬들이 다 풀돌 효과로 발동됐었다.
    그래서 유스티아 대부분이 5돌 하현찌르기 달빛베기를 사용했었다.
  21. 악마성은 지금과 다르게 타임어택 랭킹제였었는데, 랜선뽑기를 통해서 타임어택 점수가 깎이는 걸
    없애는 버그성 플레이로 1등이 100명 가까이였었다. 
  22. 악마성 시즌1 때 버그로 이득 본 핵사용자들을 별다른 제재없이 눈감아주었다.
    현재까지 제재를 먹지 않고 정상적으로 플레이 중이다.
  23. 초기에는 피의 칵테일이 최대 10개?20개까지 저장이 가능했었고 10분 마다 1개씩 충전됐기 때문에 게임을
    적어도 1시간 마다 다시 접속해서 PVP를 했어야 했었다.
  24. 다른 컨텐츠들은 개발자노트라도 작성해주지만 가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거울 전쟁에 대해서는 한 번도 언급이 없다.
  25. 이 게임은 10회 뽑기에 대한 메리트가 1개도 없다.
    현재까지 동일하게 운영 중이다.
  26. 게임 시스템적으로 바뀌는 주기가 모든 게임 통틀어서 굉장히 빠르다.
    전투 부분 외에도 용병 스텟이라던가 하는 부분 역시 매우 다르게 바뀌어서 공략 작성이 힘들다.
  27. 본인들의 운영 미스를 보기 좋게 포장해서 "유저들이 원하지 않아서 하지 않습니다." 로 안내한다.
    해달라고 건의하는 부분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28. 초기에는 푸시 보상이 단 1개도 없었다가 7월 말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29. 모든 게임 통틀어서 한 달 안에 개발자 노트가 6번 올라온 게임이다.
  30. 유저 피드백대로 편의성 패치를 해주지만, 가끔 알 수 없는 기싸움으로 고집부리다가
    동일한 개선 사항을 2번 이상 패치하고서야 제대로 바꿔준다.
  31. 아주 희박한 확률로 발생하는 접속 버그가 걸리면 게임을 무조건 재설치해야 해결이 가능했는데
    이러면 게스트 계정이 사라지고, 문의해도 복구가 안된다. 
    근데 본인들은 재설치해서 해결하라고 답변을 준다.
  32. 개편 전 시즌패스의 일일퀘스트들은 주간퀘스트보다 더 힘들었다.
  33. 대표적인 예전 시즌패스의 일일퀘스트 중 '데일리퀘스트 15회 완료'는 아무도 안하는 미션이었다.
  34. 예전에는 고블린 던전의 골드 효율이 땅에 쌀밥을 그냥 가져다 버리는 수준이어서 아무도 돌지 않았었다.
  35. 지금의 일퀘와 주간퀘 달성 보상에서 다이아가 원래는 극소량의 골드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