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서 펄떡펄떡 하체를 흔들어 돈을 버는 챙리얼 




 



다리 수술을 하고 고깃배가 오길 기다린다




일부러 그물에 걸린 뒤 빵댕이 무브먼트로 선장과 선원들이

정신못차리는 동안 고깃배에서 빠져나옴




결혼할 부유한 상대를 찾아 가랭이를 벌리고  











펄떡 펄떡 빵댕이를 음탕하게 흔들며 유혹 


껌뻑죽는 돈많은 남자






신혼 첫날에 점액질을 질척하게 뿌려대며 사랑의 결실을 맺음 



디O니야 '캐리비안 해적-칼립소의 역습' 찍지 말고 이렇게 찍으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