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 채널 채널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947464.html


크흠......

과연 얼마나 싸질까나요.

저는 전기차 파이가 더 커지려면

특히 친환경을 꼭 달성하고 싶다면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된다고 봅니다.


보조금에 의존하고 기존 차들을 폐차하게 압박하는 전략은, 돈도 돈대로 쉽게 소진될더러 고객들이 보조금에 의존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따라서 보조금은 소득에 맞춰서 개편하고, 대신 충전 인프라 확충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됩니다. 주유소만큼 충전소가 많다면 자연스럽게 전기차로 가게 됩니다. 그만큼 발전속도가 빨라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