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 채널 채널

나의 드림 라인업


크라이슬러

 • 준중형/중형/대형으로 이어지는 전통 세단 및 SUV라인

이미 일반차 시장은 포드와 GM이 다 해먹는 관계로 일반차 라인은 과감히 포기. FCA 버프에 힘입어 마세라티 엔진을 필두로한 준프리미엄 브랜드 전략.


• 쿠페 출동!

어느정도 기반이 다지면 아메리칸 프리미엄을 내세워 쿠페시장에 출전한다. 유럽 아들하고 박터지게 싸우겠지맘, 아뭬리칸은 경쟁자가 별로 없는 관계로 꿀 좀 빨꺼라 생각됨.

또한 준프리미엄 이미지 탈피 준비기간이라고 봄.


• 퍼포먼스 car

전통적인 로드스터 라인 그리고 아메리칸의 심장을 울리는 머슬카를 퍼포먼스 카로 내세운다. 특히 머슬카 라인은 아메리칸 럭셔리라는 구호 아래 판매전략을 내세워야 한다는 점.


• 고성능 스포츠카

본격- 미드십 엔진을 착용한 고성능 스포츠카 개발. 이때부턴 준프리미엄 전략을 버리고 프리미엄 전략을 행한다.


• 전기차 라인업

전기차도 포기 할 순 없지. 다만 전기차는 크로스오버와 해치백 라인업으로 구성.


• 너! 내 경차 브랜드해라!

저 세상 가버린 폴리머스를 다시 데려오고 고오급 전기차 브랜드로 예토전생시킨다. 


• 퍼시피카 독립.

크라이슬러의 씹상위 브랜드로 퍼시피카를 독립시킨다. 상대는 누구냐고? 다들 아시는 독일의 마이바흐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