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http://www.italiaspeed.com/2007/cars/fiat/07/uno_south_africa/2007.html


오오......요 오묘한 녹색이 은근 색다른 게 매력적입니다. 민트색 소리 들었던 옛 SM5의 은색이 떠올라요. 그리고 요 우노가 이 색이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2013년 말에 단종시킬 때 나온 최종 한정판에서도 비슷한 색이 있었는데 그것도 꽤 괜찮았단말이죠. 오묘하면서도 무난하고, 동시에 색다르달까요? 또한 동 시대 푼토 느낌이 나는 전면부는 덤.


참고로 사진 속 차는 나름 상급사양인 우노 웨이인데도 인테리어를 보면 은근히 깡통입니다. 오토 윈도우가 있긴 한데 라디오, 담배 라이터는 온데간데없이 흔적조차 없어요. 그만큼 염가용으로서 포지셔닝이 되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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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홍보 내용도 읽어보세요. 이거를 어떻게 어필하려는지가 은근히 재미있었습니다. 예컨데, "이 낮익은 우노 스타일은 3도어, 5도어, 혹은 혁신적인 새로운 우노 웨이를 고르던간에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