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공개될 게 오늘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BMW X6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다가 이번 모델도 별로...단 그릴을 키우고 후미등에서 수평선 느낌을 강화해서 덜 뚱뚱한 느낌을 주려고 한 건 인정해야겠어요. 잡라인도 줄여서 전보단 좀 나아보입니다.


영국의 오토카 지가 혼다 e를 시승했습니다. 신기술의 접근장벽을 낮춰주는 간결한 스타일링, 넓은 앞창문 시야와 룸미러 대용 카메라, 강력한 토크와 8초대같은 느낌의 제로백, 고카트 느낌의 핸들링과 좁은 회전반경, 고른 승차감 등을 칭찬했습니다. 다만 200km 수준의 짧은 주행거리는 혼다에서 "이 주행거리로 만족할 고객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것" "애당초 가격 따지는 고객들은 전기차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변호했습니다.

폭스바겐의 ID 시리즈의 무선 업데이트 지원계획, 아우디 버츄얼 콕핏의 AR 헤드업 디스플레이+음성 조작 모듈 변경, 대략 이렇게 나와 있네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가 포화상태라는 이야기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