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 채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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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터블로그 활동으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 출신 칼럼니스트 에린님이 미라이와 넥쏘의 디자인을 설명한 칼럼입니다. 결국은 신기술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디자인이자, 그거를 더더욱 홍보하는 미래지향적 이미지 형성을 위한 디자인이라, 뭔가 되게 신선합니다. 수소차라는 차별화를 최대한 부각시키고자 완성도 대신에 눈에 띄는 걸 선택한 디자인이라는 모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