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 채널 채널

링크https://www.autocar.co.uk/car-news/motor-shows-frankfurt-motor-show/defender-designer-gerry-mcgovern-reviving-icon


기존 디펜더 고객들보다는 새 고객 유치에 집중하는 차라고 합니다. 기존 디펜더는 최근 몇 년간 틈새시장 라인 그 자체라서 오래 유지할만한 사업이 못 되었고, 기존 고객들에게도 할만큼 해 줬으니, 정통파들은 존중하지만 새 고객에 집중할 때가 왔다는 설명이에요. 


아, 그리고 이번 디펜더부터는 옛날 디스커버리의 포지션을 이어받는다고 합니다. 디펜더 클래식같이 고치기 쉽고 오래가는 정통 오프로더를 선호하는 분들은 토요타나 미쓰비시, 지프(?), 아니면 중고차 딜러로 가셔야될듯 싶습니다.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