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건 저도 잘 알지요.

하지만 상상은 자유 맞죠?

그러니 한번 써 봅니다 ;)


  • 캡 포워드 - 전륜구동을 위한 특혜이자 백미가 된 캡 포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크라이슬러의 캡 포워드 전륜구동 라인업들을 모델로 대범하면서 오래가는 스타일, 그리고 빼어난 패키징으로 해 보고 싶어요. 대형, 중형, 소형, 다양한 사이즈로요.
  • 네온 - 현재로서 제일 명확한 소원입니다. 닷지 네온을 정신적으로 되살리는 거. 코너링과 핸들링 좋고, 실내도 넓고, 거기에 눈에 띄는 독특한 스타일링까지. 한다면은 아마 닷지 브랜드로, 다트 대타로 넣을 듯 싶습니다. 특히 2세대 네온에서 시도했다는 "페라리같은" 느낌을 어떻게 살릴지도 연구해보고 싶어요.
  • 새턴 S-시리즈 - 1991~1995년식 새턴의 리디자인. 새턴의 가장 성공적인 라인이면서도 스타일도 괜찮았고, 당시 GM차답지않게 진성 팬도 많이 낳았던 주류 차종이었습니다. 이거를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다면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요?
  • 그리고 반대급부로, 정갈하고 깔끔한 컴팩트 세단. 개인적으로 1990년대 초에 나온 로버 400이나 란치아 데드라, 이런 친구들이 좋더군요. 깔끔하고 정통적이면서 어느 정도 고급감이 가미된 이런 것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