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중 한곳에 소속된 기자가 잇는거 보고 눈이 동그래졌다.

천안함 피격 사건이후 최원일 함장님을 냉담하게 만든

단체출신 인사들은 배제하는게 맞지않나 


백날 정구사한테 개신교들이 자기들 욕먹이는 교회를 일부이단이라고 하듯하는 태도를 고수하면 뭐하나 이렇게 짝짜꿍 하는 부분이 잇는데... 그 기자같은 경우 고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했어도 그 단체 소속을 유지하고 이상 굳이 이런데 나올 필요는 업다고 생각함


뭐 주교회의 컨퍼런스 같은데서도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연락사무소폭파사건 미사일도발은 생각안하고 정권교체 되니 대북관계가 악회되었다는 이야기나 하고잇는 강사가 나오는 마당에 얼마나 잘 바뀌겠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