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듣다보면 왜 가끔 화가나고 불편한지 모르겠음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듣다보면 기분이 묘해지다가 뭔가 정화받는 느낌이 굉장히 강함
그리고 본당가서도 되게 가시돋친 마음이 큰데 이상하게 미사받고 보속하면 되게 평안해짐
나도 모르게 무섭네..
찬송가 듣다보면 왜 가끔 화가나고 불편한지 모르겠음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듣다보면 기분이 묘해지다가 뭔가 정화받는 느낌이 굉장히 강함
그리고 본당가서도 되게 가시돋친 마음이 큰데 이상하게 미사받고 보속하면 되게 평안해짐
나도 모르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