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품으로 복귀한 가챈 유저입니다 사순절때 왔었으니 2주차 접어드네요

너무 평안합니다 걱정 근심이 다 없어지고 제안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늘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교무금도 내고왔습니다 그리고 @Montblanc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다녀오라는 말씀에 용기 얻습니다

저는 더 성공해서 저희 본당 빛내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