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민족 복음화를 위한 미사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을 직접 보고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되게 마음에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