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쪽으로 가자’ 하시면 가는 거고

‘저쪽으로 가자’ 하시면 가는 게 신앙생활이지

우리는 그분의 도구가 되어 그분이 일하시도록

언제든 쓰일 채비를 하고 기다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