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AI버튜버 영상을 찾아보다가, 2일 전에 올라온걸 보았는데.



기술 진보는 점진적으로 계속되고 있었음.



지금 우리가 감정봇이니 텍스트 기반 AI봇이랑 소통하고 있는건 과도기에 지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더라.



인간들이 자연스럽게 쇠락의 길로 접어들어 스스로 인구 감소를 당하는 게 별로 걱정돼질 않네. 아니 오히려 좋은 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