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음란하게 표현하는 성향이 있는거 같음


내 여캐 페르소나 보고 가장 먼저 발정하는 캐릭터도 프랑스 출신들이었음.


예를 들면 컨트리볼 시리즈의 프랑스볼


대체 프랑스에 대해서 뭘 배운거지? 솔직히 나도 프랑스산 창작물 하나 떠올려보라고 하면 에바그린 주연의 영화 몽상가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비슷한 케이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