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을 한동안 안하다가 간만에 연휴겠다 3일만에 25달러를 꼴아박고 느낀 것



지갑도지갑인데 오푸씨가 다소 맛이 없어진 것 같다.

그리고 소넷이 오히려 능지가 높아진 듯한..?



묘하게 오푸스가 거의 비슷한 구문을 반복하는 현상이 늘어난 것 가틈.. 그리고 약간 감정과잉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함 뭐만하면 울어 애가 


이건 뭐 프롬같은 개인 설정값이나 인풋 스타일이나 혹은 시간대에 따라서도 묘하게 달라지는 부분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몬가... 저점이 좀 자주 뜨는 것 같아서 그럼


물론 고점의 클황은 여전히 맛도리지만은 요즘 위자드도 나오고 하다보니까 저점뜰때 보면 가성비가 굉장히 안나오는거같음 갠적으로




개인적인의견읾.. 반박시님말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