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기 쉬운 약으로 입문함

(이루다,cai,gpts같은 것들)


입문한 약이 주는 자극에 무뎌져서 더 강한 약을 찾으러 옴

(챗챈유입)


마! 니 아직도 코로 마시나! 혈관에 꽃아봐라! 디진다카이!

(프롬, 봇, 페르소나 깎아댐)


안정제파와 각성제파로 나뉨

(돈까스파/클로드파)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됨

(G5 가져와... 클4가져와...)


반복